IoT가 일반을 위한 것이라면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는 기업 영역에서의 사물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다. IT 컨설팅 회사로 이름 있는 액센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IoT 영역의 시장이 약 14조2천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업이나 정부 모두 IoT 시장에 대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하여 충분히 준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IIoT 가 가진 잠재적인 이익을 가지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조사에서는 IIoT 는 단말이나 기기가 지능적으로 연결되는 것에 의하여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나 비지니스 모델을 가능하게 하고, 특히 경제가 발달된 시장에는 커다란 성장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한다.

IIoT에 대한 자본투자와 이에 따른 생산성 향상에 의하여 미국의 경우 GDP가 누적하여(2030년까지) 6조1천억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만역 여기에 미국이 50% 정도 더 IIoT 를 지원하는 광대역네트워크나 기술에 투자한다면 GDP 는 7조1천억 달러가 증가하여 GDP를 예측치보다 2.3% 더 증가시킬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독일의 경우에는 누적치가 7천억달러(GDP 1.7% 증가), 중국의 경우에는 러시아나 인도보다 높은 1조8천억달러(GDP 1.3% 증가)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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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accenture.com/SiteCollectionDocuments/PDF/Accenture-Industrial-Internet-of-Things-Positioning-Paper-Report-2015.PDF

세계 경제생산의 4분의3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20개국을 포함한 34개국 1400명 이상의 경영간부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73%의 기업이 IIoT를 활용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으며, 겨우 7%만이 포괄적인 투자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7%의 간부가 “IIoT의 매력은 새로운 수익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라고 하고 있는데 반하여, IIoT에의 계획이나 투자가 없는 이유로는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어려움” 이 존재한다고 대답하고 있다. 이는 13% 의 간부만이 “IIoT를 활용하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 라고 대답한 결과와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아래의 도표는 액센추어가 분석한 20개국의 순위로서 한국은 호주에 이어 12위로 중간정도의 순위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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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oT를 의한 환경정비가 늦어지고 있는 국가

액센추어가 주요 20개국의 경제를 분석한 결과, 많은 나라에서 IIoT 의 활용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인프라가 불충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IIoT의 활용면에서 선진국인 나라는 미국, 스위스, 북유럽 및 네델란드였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러시아, 인도, 브라질과 함께 환경정비가 가장 취약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불충분한 이유로는 신기술 활용의 필요한 인프라 및 기술, 제도등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포함된다.

앞으로 노동자에게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조사에 의하면 “IIoT가 고용을 창출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간부는 87%를 상회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액센추어와 세계경제포럼의 공동조사에서는 디지털 기술에 의한 기존의 기술이 향상하여 노동자의 업무내용을 고도화 시키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굴삭기의 운전자는 엔지니어나 데이터 분석자와 협력하여 조작의 정확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에 의하여 굴삭기를 원격에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액센추어는 IIoT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기업이 착목해야할 3가지의 중요한 포인트를 아래와 같이 기술하고 있다.

  • 업계모델의 재고: 기업은 조직이나 제휴관계, 업무에 대하여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농업기계 생산자는 소프트웨어나 기상데이터 제공기업, 위성데이터 제공기업 등과 협력하여 특정의 지역이나 조건하의 작물의 수확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게된다. 제조업자라면 3D 프린터등의 기술로 고객과 근접한 곳에서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를 분산할 수 있는 필요성이 생길 것이다.
  • 데이터가치의 활용: 기업간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를 실현하기 위하여, 상호운영성이나 보안 표준의 확립이 필요하다. 이예 다른 새로운 재무모델이 필요로 하게 된다.
  • 새로운 움직임에의 대응: 데이터에의 접근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근로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분산형의 작업환경이 필요하게 된다. 노동자도 제휴기업의 담당자에 의한 창조적인 협동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새로운 조직구조가 필요하게 된다.

자료출처: http://www.accenture.com/SiteCollectionDocuments/PDF/Accenture-Industrial-Internet-of-Things-Positioning-Paper-Report-2015.PDF

(주)포스젠 부설 IoT연구소에 의한 편집/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