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트워크 기기 전문회사인 화웨이는 2015년5월20일(중국 현지시간대), IoT 를 위한 초경량 운영체제 “LiteOS” 를 발표했다. “LiteOS” 는 모든 소스가 개발자에게 공개된다.

화웨이가 세계최경량이라고 하는 “LiteOS” 는 운영체제 크기가 겨우 10KB로 알려졌다. 운영체제에 별다른 설정이 없이도 자동으로 하드웨어를 검출하고, 자동으로 네트워크를 찾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 IoT 기기를 위하여 주로 사용되던 Linux 계열의 운영체제와 비교할 때, 상당히 작은 용량으로 스마트홈, 웨어러블기기, 스마트자동차 등의 많은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화웨이는 “LiteOS” 와 함께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및 컨트롤러를 합친 “Agile IoT Solution” 이라는 솔루션도 같이 공개하였다. 화웨이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Agile Network 3.0 Architecture” 를 기반으로 기업에서 신속하게 IoT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화웨이에 의하면 2025년까지 세계에서 약 1000억대의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스마트시계나 스마트폰과 같은 종류의 기기가 약 22%, 일반 가전기기가 18%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영국 파이낸셜타임즈(http://www.ft.com/intl/cms/s/0/240ef87e-fea8-11e4-8efb-00144feabdc0.html#axzz3ajIlbOWo)